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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6일
![]() 우연히 봤는데 미국산 이쑤시개도 있길래 조금 신기해서. PENLEY는 Penley형제들이 1923년 Maine의 West Paris에서 만든 회사다. 나무 빨래 집게를 만드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1930년대에 꽤 명성이 괜찮았다고 한다. ![]()
1950년대에 미국인들이 오토매틱 드라이어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회사의 현대화와 새로운 사업 진출을 모색하게 된다. 여전히 나무 집게도 만들고 있고, 플라스틱 포크와 수저, 성냥, 빨대, 이쑤시개 이런걸 만들고 있다. 이쑤시개도 종류가 여러개인데 가장 흔한 둥근 것, 납작한 것, 컬러 이쑤시개가 나온다. 250개 들이 라운드형의 가격이 1불 정도. 홈페이지는 http://www.thepenleycorp.com/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파티용품점 같은데서 파는 그런 것들이다. 여튼 내가 본 이쑤시개들 중에선 가장 그럴 듯한 포장이다. 저 빈티지 빨래 집게도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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