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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사이클 칙 기계

가끔씩 가보는 사이트 중에 코펜하겐 사이클 칙(Cpoenhagen Cycle Chic)이라는 블로그가 있다. 2006년부터 시작했고, 멋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멋진 사람들이 잔뜩 나오는 즐거운 사이트다.

주소는 http://www.copenhagencyclechic.com 아쉽게도 RSS에 등록해 놓으면 글만 보이지 사진이 안보이기 때문에 찾아가봐야 한다.

 

어쨋든 거기 실린 포스팅 중에 하나

Gentlemen prefer Bicycles - Guide to Bicycle Style pour hommes.

번역은 별게 없으니까 됐고, 그냥 멋쟁이 자전거들 소개다. 잘 모르는 회사들이 많다.

 

1. The Classic by Arrow (Japan)

홈페이지는 http://arrowtr.co.jp/

짐베이 야마다라는 사람이 1972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회사다. "Simple is Best"가 모토라고. 18가지 색을 기본으로 거의 부품 조합을 구매자가 선택하는 방식이다.

 

2. The City Classic by Ciclo Adriatica (Italy)

홈페이지는 http://www.cicliadriatica.it/

레트로풍의 자전거다. 1946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회사로 다양한 모델들이 나온다. 크림색이 산뜻해 보인다.

 

3. The Imperiale Uomo by Umberto Dei (Italy)

홈페이지는 http://www.umbertodei.it/

역시 이태리 회사다. 자동차도 그렇고, 가죽 세공업도 그렇고, 시계도 그렇고, 패션도 그렇고 이태리 애들이 은근 이런거 좋아한다. 위에 아드리아티카가 이태리 시골풍이라면 이건 좀 더 어번 스타일이다. 가격은 역시 좀 비싸다. (1,400유로)

 

4. The Light Roadster by A.N.T Bike (USA)

http://www.antbikemike.com/index.html

A.N.T는 Alternative Needs Transportation이라는 뜻이다. 매샤추세스주의 홀리스톤이라는 타운에 본사가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거 같은데 미국 사람 홈페이지 답게 폼은 안나도 특유의 흥겨움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도 괜찮지만 보스톤 로드스터라는게 더 맘에 든다.

일단 가격차이가 좀 심하게 나는게 (라이트 로드스터는 3200불 정도, 보스톤 로드스터는 1950불 정도) 가장 큰 이유다. 1950불도 비싸지만 그래도 엄두는 내겠는데 3200불은 좀 -_- 이것 저것 커스톰 세팅하면 4천불 대는 금방 넘는 듯 하다.

 

5. Pedersen (Denmark)

이 자전거는 사연이 좀 있는 클래식한 제품이다. 풀 스토리 링크가 있었는데 잘려있어서 무슨 사연인지를 알 수가 없다. 다만 저 안장은 너무 불편할 거 같은데.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닌 듯하다.




덧글

  • 2009/06/11 11:3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용그 2009/06/18 02:23 #

    ant 바이크 너무 예쁘죠ㅠ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신세ㅋ
    늘 들르다 처음 답글 다네요. 좋은 이야기들 잘 보고 있어요:D
  • macrostar 2009/06/19 22:36 #

    반갑습니다 ^^
  • 이럴수가 2011/02/23 18:40 # 삭제

    정말 소중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클래식 스타일 자전거를 찾다가 umberto dei라는 회사를 발견했는데
    이 포스팅으로 더 많은 자전거 회사들을 ㅋ 알게됬네요 ㅋㅋ
    trek라는 미국회사 에서도 urban용으로 클래식 풍의 자전거를 양산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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